의원 취임식 때 한복입은 ‘영원한 한국의 딸’ 스트리클런드

8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연방하원 의원은 2년 전 한국계인 영 김, 미셸 박 스틸 의원과 함께 나란히 연방하원에 입성했다. 그는 워싱턴주의 첫 흑인 연방하원 의원이기도 하다.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하원의원 메릴린 스트리클런드 미국 연방하원 의원(민주당·워싱턴)이 2022년 7월 15일 워싱턴DC 연방의사당 앞에서 열린 여성 생식 권리 옹호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. [AFP 연합뉴스 자료사진. 재판매 … 의원 취임식 때 한복입은 ‘영원한 한국의 딸’ 스트리클런드 계속 읽기